nahnah
나흐나흐스러운 사랑스러움이 듬뿍 듬뿍 묻어있는
세일러 블라우스입니다.
파리 여행갔을 때 귀여운 할머니가 입으신 블라우스 소매끝을
기억으로 소매끝부터 만들기 시작한 블라우스예요.
소매를 접어 레이스를 위로 올라가게 입어도 되구요.
소매끈을 리본으로 곱게 묶어도 풀어서 입어도 모두모두 사랑스러워요.
언제나 그렇듯 작은 얼굴 쉐입을 위해
어깨 퍼프는 칼라에 덮히더라도 꼼꼼하게 셔링을 잡아준다는거
사랑스러움을 곳곳에 숨겨놓았으니 입으실 때마다 감동하실거라
생각합니다. ^ ^ 사이즈는 44-정66까지 맞으시구요.
소재가 정말 가볍고 부드러워 구김이 덜하고 고급스러움은 더했답니다.
아주 많이 추천할만 하죠!!
SIZE
총장 55 어깨너비 40
가슴 50 암홀 25
소매기장 60 소매끝단 11
함께 매치한 팬츠는 나흐나흐로
곧 오픈되구요
가방과 신발은 개인소장품입니다